국밥에 소주 자주 마시네! 술이 대장암 특히 직장암에 나쁘다?

소주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분들 필독 

소주에 국밥을 자무 마시면 건강이 망가진다네요

 

저는 최근 두달 정도 술을 자주 마시게 되네요

1년 8개월 정도 술을 끊었었는데

다시 손을 댄것도 문제지만, 

술을 마시면 꼭 소주 2병 이상을 먹게 됩니다

예전에는 안주를 반드시 해산물로 챙겨 먹었는데

요즘은 고기, 그중에서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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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돼지고기의 조합이 건강에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네요

대장암과 직장암에 잘 걸린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조선일보에 나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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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게 되면 간걱정이나 치매 걱정을 해 봤어도

대장암 직장암 걱정은 안해 봤습니다.

그래도 담배는 피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술은 한달에 4회 미만으로 

줄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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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가벼운  것으로 먹고 말입니다.

평소에는 고기 별로 안좋아해서

일부러 동물성 단백질을 챙겨 먹기 위해

닭고기 돼지고기 한달에 한번 정도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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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서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네요

술도 붉은고기도 발암 물질이니

발암물질을 세트로 먹은 셈이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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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도 술을 줄이시고

안주를 드실때는 육류보다는 신선한 해산물 추천드립니다.

해산물도 잘 못드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술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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