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1 50세 이후 철저한 치아관리 소금물 활용 치과갈 일 줄어 듭니다. 소금물을 잘 활용하면 50세 이후 치과 갈 일이 줄어듭니다. 저는 50대지만 28개 중에 27개가 저의 치아입니다. 1개만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40세에 어금니 하나를 잃고 그 후에 치아 관리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지금은 튼튼한 치아를 갖고 있습니다. 제 치아관리 비법은 소금물로 하루 1회 가글을 하는 것과 칫솔을 소금물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으로 구강 내 치아를 상하게 하는 나쁜 균의 증식을 막는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치아관리가 필요한 분들은 한번 따라 해 보세요 물 100ml라면 소금 10g 정도의 농도로 소금물을 만들어 그곳의 칫솔모가 충분히 잠기도록 칫솔을 보관합니다. 양치질에서 치약을 도울 뿐, 진짜로 중요한 것은 칫솔이라고 하죠? 칫솔은 1~3개월에 한 번씩 바꾸어 주는.. 2024.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